(1) 프롤로그: Web3로 가는 첫 관문, 지갑 이동의 벽 앞에서
Web3가 제시하는 새로운 디지털 세상의 가능성은 분명 매력적이었다. DeFi, NFT, DAO 같은 개념들은 기존 인터넷과 다른 경험을 약속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 세계로 들어서는 첫걸음부터 나는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혔다. 그것은 국내 중앙화 거래소(CEX)에 있는 내 암호화폐를 메타마스크와 같은 개인 지갑으로 옮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과정이었다.
계좌이체처럼 주소와 금액만으로 해결될 줄 알았던 나의 예상은 '네트워크 선택'이라는 생소함과 매번 예측 불가능하게 변하는 '가스비' 앞에서 혼란으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은 이 첫 단계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이 토큰은 어떤 네트워크로 보내야 하는 거지?", "이 주소가 정말 내 지갑 주소가 맞나?", "트래블룰 인증은 왜 이렇게 복잡한 거야?" 끝없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가스비에 대한 내용은 첨부되는 글을 참조 - 링크)
내가 겪었던 이 막막함과 시행착오가 비단 나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Web3로의 여정은 이 '자산 이동'이라는 첫 허들을 넘는 데서 시작된다. 이 글은 바로 그 첫 관문 앞에서 어려움을 느꼈을, 그리고 느끼고 있을 모든 입문자들을 위해, 내가 직접 부딪히고 이해하려 노력했던 과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중앙화된 편리함에서 벗어나 진정한 Web3의 가능성을 탐험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준비 과정을 함께 하고자 한다.
(2) 첫 번째 관문: 한국의 트래블룰 이해하기
개인 Web3 지갑으로 자산을 옮기려 할 때, 국내 사용자라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규제가 바로 '트래블룰(Travel Rule)'이다. 이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VASP)에게 부과된 의무로,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핵심은 가상자산 이전 시 송금인과 수취인의 정보를 VASP가 수집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금융당국이나 다른 VASP와 공유하는 것이다.
이 규정으로 인해 업비트와 같은 국내 거래소에서 100만 원 상당액 이상의 가상자산을 외부 개인 지갑으로 출금할 때, 과거보다 절차가 복잡해지고 추가적인 인증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제는 출금하려는 외부 지갑의 소유주가 거래소 계정주 본인임을 증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개인 지갑으로 출금이 가능한가? 중요한 것은 '소유주 확인 가능성'이다. 메타마스크, 하드웨어 지갑(렛저, 트레저 등) 또는 국내 플랫폼 기반 지갑(카이카스, 클립 등) 대부분은 이 소유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출금이 허용된다. 이 확인 과정은 보통 사용자가 자신의 외부 지갑 주소를 거래소에 사전 등록하고, 거래소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본인 소유임을 입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트래블룰은 Web3의 익명성과 현실 금융 규제가 만나는 지점에서의 필연적인 조치다. 사용자에게는 다소 불편함이 따르지만, 시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순기능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업비트의 공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 구분 | 100만 원 미만 | 100만 원 이상 |
| 국내 거래소 간 | 신원정보 불필요 | 송·수신자 정보 제공 및 공유 필수 |
| 국내→해외 거래소 | 신원정보 불필요 | 송·수신자 정보 제공, 24시간 출금 제한 가능 |
| 해외→국내 거래소 | 트래블 룰 미적용 | 트래블 룰 미적용(입금 시엔 적용 안 됨) |
(3) Web3 여권 만들기: '버추얼 프로토콜'을 위한 내 지갑 생성 (모바일 메타마스크 활용기)
'버추얼 프로토콜'과 같은 다양한 Web3 DApp(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인 지갑, 특히 비수탁형 지갑이 필수적이다. 이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과 통제권을 사용자 본인에게 부여한다. 다양한 지갑 중에서도, 특히 스마트폰 환경에서 비교적 쉽게 접근하고 관리할 수 있었던 것은 메타마스크(MetaMask)였다.
메타마스크 모바일 앱은 공식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사 앱을 통한 피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설치 후 '새 지갑 생성'을 선택하고, 앱 잠금 해제 시 사용할 로컬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이후 제시되는 12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비밀 복구 구문(시드 구문)'은 이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이 구문은 지갑과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마스터키이므로, 유출되거나 분실하면 모든 자산을 잃게 된다. 따라서 디지털 형태가 아닌, 여러 장의 종이에 손으로 적어 안전한 오프라인 공간에 분산 보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구문을 정확히 백업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면, 고유한 공개 주소를 가진 나만의 Web3 지갑이 생성된다.
이렇게 생성된 지갑은 기본적으로 이더리움 메인넷에 연결된다. 하지만 '버추얼 프로토콜'과 같은 특정 DApp이 폴리곤, BNB 체인, 아비트럼 등 다른 EVM 호환 네트워크에서 운영될 경우, 해당 네트워크를 메타마스크에 추가해야 한다. 이는 앱 내 '설정'의 '네트워크' 메뉴에서 관련 정보를 직접 입력하여 진행하며, 네트워크 정보는 반드시 해당 프로젝트의 공식 문서나 Chainlist.org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각 지갑들은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에서도 추가가 가능하다. 아래는 구글 확장을 통한 추가 내용을 캡쳐한 내용이다. 기본적인 방식은 모바일과 동일하다.

1. 구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2. 약관에 동의하며 기존 지갑이 있을 경우에는 아래의 기존 지갑 가져오기를 사용하거나, 새롭게 만들 경우에는 새 지갑 생성을 이용하면 된다. 그렇게 체크하는 순서가 끝나면 본격적인 단계로 진입한다.

3. 가장먼저 비밀번호를 생성한다. 비밀 번호의 경우에는 설치된 하드웨어서만 사용이 가능한 비밀번호이다. 만약 두 지갑이 연동되어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사용하더라도 서로의 비밀번호는 다르다. 그리고 이 비밀번호는 나만 알고 있기 때문에 분실할 경우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4. 비밀번호 작성 이후에는 제일 중요한 지갑 비밀복구구문이 나온다. 이 기록은 지갑의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실한다면 모든 데이터가 탈취당하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꼭 여러 곳에 분산해서 기록을 해야 잃어버리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오프라인에 기록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5. 비밀구문인증까지 완료되면 위와 같은 지갑 생성이 완료된다. 기본적으로는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아랫쪽 화살표로 원하는 네트워크 추가가 가능하다.
(4) 실전! 업비트에 내 지갑 등록하고 코인 옮기기 (공식 가이드 필수 참조)
이제 앞서 생성한 개인 지갑(예: 메타마스크)을 사용하여, 업비트와 같은 중앙화 거래소에서 '버추얼 프로토콜'과 같은 Web3 서비스로 자산을 옮기는 구체적인 과정을 살펴보자. 이 과정은 Web3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핵심 단계이며, 몇 가지 중요한 절차와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안전하게 완료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 업비트에 메타마스크 지갑 주소 등록 및 최초 인증 (트래블룰 준수)
개인지갑주소 등록 방법 – 업비트(UPbit) 고객센터
한국의 트래블룰 규정에 따라, 업비트에서 100만원 상당액 이상의 가상자산을 외부 개인 지갑으로 출금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갑 주소를 사전에 등록하고 본인 소유임을 인증해야 한다. 이 절차는 자금세탁 방지 및 금융 거래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정이다.
- 메타마스크 준비: 먼저, 이전 단계에서 생성한 메타마스크 지갑을 열고, 출금받을 네트워크(예: 이더리움 메인넷)를 선택한 후 해당 네트워크의 고유 주소(0x로 시작하는 주소)를 정확히 복사한다.
- 업비트 지갑 등록 메뉴 접근: 업비트 앱 또는 웹사이트에 로그인하여 개인 지갑 주소 등록 기능을 찾아야 한다. 특히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인 경로는 다음과 같다: 앱 하단의 '입출금' 탭 선택 → 화면 우측 상단의 '설정(톱니바퀴 아이콘)' 터치 → '개인지갑주소 관리' 메뉴 선택 → 화면 우측 상단의 '추가(+)' 버튼을 통해 메타마스크를 비롯한 개인 지갑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PC 웹 환경이나 앱 업데이트에 따라 메뉴명과 정확한 경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진행 시 업비트 내 안내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 지갑 정보 입력 및 최초 1회 인증: 등록하려는 지갑의 별칭(예: 내 메타마스크), 네트워크 종류, 복사한 지갑 주소 등을 입력한다. 지갑 주소 등록 후, 특히 최초 1회의 본인 소유 확인을 위한 추가 인증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 사용자 경험에 따르면, 이 과정은 업비트 모바일 앱 내 '고객센터' 메뉴로 이동하여 '1:1 문의하기'를 선택하고, 문의 유형을 '일반'으로 지정한 뒤 '확인서 제출' 항목을 통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단계에서는 보통 휴대폰을 이용하여 본인의 신분증과 셀카를 찍은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의 경우에는 앞의 6자리만 나오도록 하고 촬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요구사항 미 준수로 거절되어 다시 첨부를 해야 한다. 까다로운 절차이지만 이는 거래소 입장에서 보다 확실하게 지갑 소유권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이며,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안전한 거래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물론, 이 구체적인 경로와 요구 자료는 거래소의 정책 및 보안 수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두 번째 단계: 업비트에서 등록된 메타마스크로 코인 출금하기
지갑 주소 등록 및 인증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실제로 코인을 출금할 수 있다.
- 출금 코인 및 네트워크 선택: 업비트 '입출금' 메뉴에서 출금하려는 코인(예: 이더리움 또는 ERC-20 토큰)을 선택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금 네트워크를 입금받을 메타마스크 지갑의 네트워크와 반드시 동일하게 선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메인넷 주소로 보내려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선택해야 한다. 잘못된 네트워크 선택은 자산의 영구적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 주소 및 수량 입력: 출금 주소 목록에서 미리 등록하고 인증받은 메타마스크 지갑 주소를 선택하거나 기타 이외 출금처를 선택하고, 다시 한번 정확히 입력한다. 출금할 수량을 입력하고, 예상되는 수수료(가스비 포함)를 확인한다.
- 최종 확인 및 인증: 모든 정보가 정확한지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한 후, 업비트의 출금 인증 절차(2FA, 카카오페이 인증 등)를 완료한다.
- 소액 테스트 전송 (강력 권장): 처음 시도하거나 큰 금액을 옮길 경우에는, 반드시 아주 적은 금액을 먼저 테스트로 전송하여 메타마스크 지갑에 안전하게 도착하는지 확인한 후, 나머지 금액을 보내는 것이 현명하다.
세 번째 단계: 메타마스크에서 입금 확인하기
출금 신청 후 잠시 기다리면(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시간 소요) 메타마스크 지갑으로 자산이 입금된다. 지갑 앱에서 해당 네트워크의 자산 목록을 확인하면 된다. 만약 ERC-20 토큰을 보냈는데 목록에 바로 보이지 않는다면, 해당 토큰의 컨트랙트 주소를 찾아 메타마스크에 '토큰 가져오기(Import Tokens)' 기능을 이용해 수동으로 추가해야 할 수 있다.
(5) 드디어 '버추얼 프로토콜'로! 지갑 연결 및 활동 시작

업비트에서 개인 지갑으로 자산 이동을 마쳤다면, 이제 '버추얼 프로토콜'과 같은 목표했던 Web3 서비스에 참여할 준비가 된 것이다. 대부분의 DApp(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은 유사한 방식으로 지갑 연결 및 서비스 이용 절차를 제공하므로,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버추얼 프로토콜'의 공식 웹사이트에 정확한 주소로 접속해야 한다. 피싱 사이트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므로, 북마크 기능을 활용하거나 공식 채널(예: 트위터, 디스코드)을 통해 제공된 링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보통 화면 우측 상단이나 눈에 띄는 곳에 '지갑 연결(Connect Wallet)' 또는 유사한 문구의 버튼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메타마스크와 같은 설치된 지갑을 선택하는 창이 나타나며, 지갑 내에서 해당 사이트와의 연결을 '승인'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DApp은 사용자의 지갑 주소 정보만을 읽어올 뿐, 개인 키나 자산에 직접 접근할 수는 없다.
지갑이 성공적으로 연결되면, '버추얼 프로토콜'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 프로필을 설정하거나, 특정 토큰을 스테이킹하여 포인트를 얻거나, 거버넌스에 참여하거나, 플랫폼 내의 다른 활동(예: 제네시스 런치 참여, 특정 아이템 민팅 등)을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대부분 블록체인 상에서 스마트 컨트랙트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특정 작업을 수행할 때마다 지갑은 사용자에게 해당 작업의 내용(예: 토큰 전송, 컨트랙트 실행 등)을 보여주며 '승인(Approve)' 또는 '확인(Confirm)'을 요청한다. 이 과정에서 어떤 권한을 부여하는 것인지, 어떤 거래가 발생하는지를 간략하게라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모든 블록체인 트랜잭션에는 소정의 가스비가 발생한다는 점도 인지해야 한다. 특히, 처음 보는 DApp이나 익숙하지 않은 기능에 대해서는 무조건 승인하기보다,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커뮤니티나 관련 자료를 통해 한번 더 확인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6) 에필로그: 안전하고 즐거운 Web3 여정을 위하여
지금까지 Web3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특히 국내 환경에서 중앙화 거래소의 자산을 개인 지갑으로 옮겨 '버추얼 프로토콜'과 같은 DApp에 참여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트래블룰이라는 규제의 문턱을 넘고, 복잡해 보이는 지갑 생성과 자산 이동, 그리고 DApp과의 상호작용까지, 분명 쉽지 않은 여정이었을 것이다.
Web3는 탈중앙화, 데이터 주권, 사용자 중심 경제라는 매력적인 비전을 제시하지만, 동시에 기술적 복잡성, 예측 불가능한 변동성, 그리고 끊임없는 보안 위협이라는 현실적인 도전 과제들을 안고 있다. 이 새로운 디지털 세계를 안전하고 즐겁게 탐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원칙을 항상 마음속에 새겨두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끊임없는 학습(Learn)이다. Web3 기술과 생태계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한다. 새로운 개념, 새로운 프로토콜, 새로운 위험 요소들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따라서 호기심을 가지고 꾸준히 배우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둘째, 자기 주도적 조사(DYOR - Do Your Own Research)이다. 누구의 말도 맹신하지 않고, 스스로 정보를 찾아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것이 투기적 광풍이나 사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셋째, 철저한 보안 의식(Security First)이다. 개인 키와 시드 구문의 안전한 관리, 의심스러운 링크나 파일에 대한 경계, 스마트 컨트랙트 승인 시 신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지막으로,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참여(Risk Management)이다. 특히 금전적 투자가 수반될 경우, 잃어도 괜찮은 소액으로 시작하고, 절대 무리한 투자를 감행해서는 안 된다.
Web3로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이 글이 그 첫걸음을 내딛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펼쳐질 Web3 세상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험하되, 항상 신중함과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이 새로운 물결 위에서 자신만의 의미 있는 항해를 해나가시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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