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7 2. 비아(VEEA)는 어떤 상품과 플랫폼을 파는가 1편 링크현장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이유 제가 비아를 알게 된 건 O.N.E. Amazon의 산림 토큰화 때문입니다. 숲을 토큰화한다면 소유와 통제는 어떻게 확인할까. 실제 숲의 상태는 무엇으로 측정할까. 이 문제가 먼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위성과 IoF, Internet of Forests가 등장했습니다. 숲 안의 센서와 카메라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위성 자료와 함께 분석하는 구상입니다. 비아는 현장에 놓는 VeeaHub와 운영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Web3 제품 자료에는 Sui 블록체인 지원도 나옵니다.숲에서 데이터를 얻으려면 센서가 필요합니다. 그 데이터를 모으고 처리할 컴퓨터와 외부에 연결할 통신망도 필요합니다. 비아의 제품을 이해할 때는 이 역할부터 보면 됩니다. 카메라 영상과 센서 데이터의.. 2026. 10. 5. '추정'을 넘어 '증거'로. 유일한 해자 '검증 가능한 동시성(Verifiable Simultaneity)' 원문 작성일: 2026-01-11. 아래 내용은 작성 당시의 견해를 보존한 글입니다.X 원문 보기예전에 작성했던 글을 좀 더 다듬어 아티클로 다시 작성했습니다. 서론: 탄소세와 미사일, 결국 문제는 입증 책임이다 탄소 제로를 향한 정치적 선언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징세와 감사의 시대입니다. 탄소세를 부과하려는 정부와 이를 방어하려는 기업, 그리고 타격 원점을 확인하려는 군 지휘부에게 필요한 것은 심증이 아니라 물증입니다. 흐릿한 가스 구름 사진이 아니라, 정확히 언제, 누가, 무엇을 배출했는지를 법적으로 소명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이 지점에서 현재 위성 데이터 시장은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습니다. 플래닛같은 경쟁사들은 고해상도 식별 위성과 초분광 탐지 위성을 따로 운용하는 팁.. 2026. 10. 5. 더욱 기대되는 2027년 , '궤도 위의 앱스토어'는 이미 열려있다. 원문 작성일: 2026-01-10. 아래 내용은 작성 당시의 견해를 보존한 글입니다.X 원문 보기서론: 시장이 놓치고 있는 '보이지 않는 뇌' 월스트리트는 게으르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세틀로직(Satellogic)을 보며 두 가지 착각에 빠져 있다. 첫째, 이 회사를 플래닛 랩스(Planet Labs)의 '저가형 카피캣' 정도로 치부한다. 둘째, 이 회사의 AI 혁신은 2027년 발사될 'NextGen' 위성부터 시작될 미래의 이야기라고 믿는다. 단언컨대, 둘 다 틀렸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숫자는 2027이 아니라 2022다. 세틀로직이 팔란티어(Palantir)와 손을 잡고 위성 내부에 엣지 AI(Edge AI) 모델을 심기 시작한 것이 바로 그때다. 경쟁사들이 더 선명한 '사진(Pixel)'을 찍기.. 2026. 10. 5. 기업분석 자료 관리법: 공시 원본부터 증거 검증·보고서까지 기업분석 자료를 다시 검토하려면 결론에서 공시 원문까지 돌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마련한 방식은 외부 자료를 회사별 저장소에 보존하고, 수치와 사건을 같은 기준으로 쌓은 뒤, 검증을 통과한 증거를 분석과 보고서에 사용하는 흐름입니다.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고 판단을 바꿀 조건까지 남기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아래 운영 현황과 수치는 2026년 8월 14일 당시 Companies 작업 공간과 제가 만든 자료 수집 도구 CRA, 대표 회사의 운영 문서·데이터 모델·콘솔 구조를 점검한 결과입니다. 현재 구현 상태를 새로 측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원본·데이터·해석·보고서를 나누어 보관합니다자료는 SEC·DART 공시, 회사 IR, 웹 페이지, 시장 데이터에서 가져옵니다. CRA가 수집과 검색용 캐시를 맡고.. 2026. 10. 5. 1. 비아(VEEA)는 어떤 기업인가 비아를 알게 된 과정저는 O.N.E. Amazon의 산림 토큰화를 보다가 비아를 알게 됐습니다. 숲을 토큰화한다면 실제 숲은 어떻게 확인할까. 누가 소유하고 어떻게 통제하는지도 궁금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위성과 IoF, Internet of Forests라는 개념이 나왔습니다. 숲 안에 센서와 통신 장비를 설치하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구상입니다. 비아는 여기에 VeeaHub와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음모론적인 관심도 섞여 있었습니다. 6G와 IoT의 관계를 생각했고, 비아의 CEO인 앨런 살마시의 경력에도 눈이 갔습니다. 퀄컴 무선사업부의 초대 사장을 맡았다는 경력 때문에 비아의 기술도 더 찾아보게 됐습니다. 주가와 재무를 보고 든 생각은 달랐습니다. 망하기 직전 아닌가. 회사는.. 2026. 10. 5. 무료 음원 수정 툴. Audacity로 녹음 앞뒤의 불필요한 부분 잘라내기 음성 메모나 설명용 녹음을 마치면 말을 시작하기 전의 대기 시간과 녹음 버튼을 끄기 전의 소리가 함께 남습니다. Audacity에서는 파형을 보면서 이 두 구간을 정리하고, 필요한 말만 오디오 파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녹음 한 개의 앞뒤를 다듬는 과정만 살펴봅니다. Audacity는 GPLv3 라이선스로 공개한 오픈소스 오디오 편집기입니다.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Windows, macOS, Linux용 배포본을 제공합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5일 확인한 Audacity 4 계열의 공식 설명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전 버전은 화면과 메뉴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녹음 파일 열기 먼저 녹음 파일을 Audacity 창으로 끌어다 놓습니다. 불러온 소리는 트랙 안의 클립.. 2026. 10. 5.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