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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암호화폐

Virtuals Protocol(버추얼 프로토콜) 백서 쉽게 살펴 보기

by 밀리테크를 지향하는 세계 202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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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MB

 

 최근 X 내에서 야핑과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이 각광받고 있다. 이 방식은 소셜 바이럴 활동을 통한 암호화폐 포인트 또는 토큰을 획득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KAITO와 Virtual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 Virtual Protocol에서 나온 백서를 읽어 보고 분석하여 글을 작성한다. 


1. 이 기술이 왜 필요할까? 

 

 요즘 정말 AI가 똑똑해졌다. 그리고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다. 곧 머지 않아 인간의 개입이 없는 완전 자율형 AI가 생겨나 '자율 에이전트'가 되어 스스로 돈을 벌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프로토타입에 가까운 자율 에이전트들이 생겨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에이전트들의 배경이 되는 것이 바로 버추얼 프로토콜에서 발행한 백서를 보면 알 수 있다. 

 

 아직은 시범적인 단계지만, 이러한 AI들은 AI끼리 물건을 사고팔거나 계약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걸 어떻게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지금의 거래 방식은 AI 에이전트에게 잘 맞지 않는다. 정해진 규칙이 부족하다. 한 곳에서 모든 것을 관리하려 하면 여러 종류의 AI가 함께 일하기 어렵다. 

 

 AI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때 오해가 생길 수 있다. AI가 잘못된 정보를 만들 수도 있다. 정보가 사라질 수도 있다. 이러면 AI가 큰 사업을 혼자 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AI끼리 믿고 거래할 새 규칙이 필요해졌다. 


2. 그래서 ACP는 무엇인가?

 

 그래서 ACP(에이전트 상거래 프로토콜)가 나왔다. 이것은 AI를 위한 새로운 약속이다. AI 시스템 간 안전하고 확실한 거래 기준을 만들려고 한다. AI만의 공통된 사업 언어나 계약 방법으로 볼 수 있다. 다가올 '에이전트 경제' 시대의 탄탄한 기본이 되려 한다.

 AI 에이전트가 활동하는 '버추얼 프로토콜' 같은 플랫폼이 있다. 이것은 처음부터 웹3와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래서 에이전트 간 거래 약속(예: Echonade 데모의 '에이전트 상거래 프로토콜')도 이런 탈중앙화 세상을 목표로 한다.

 ACP는 AI가 일할 때 정보가 꼬이거나 사라지는 것을 막으려 한다. AI 시대를 안전하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AI 간 작업을 투명하게 한다. 확인 가능하게 하고, 아무나 바꿀 수 없게 한다.

 ACP에는 중요한 원칙이 몇 가지 있다.

첫째, 단순함이다. 거래는 안전해야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면 안 된다.
둘째, 어떤 AI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만들어진 방식이나 능력에 상관없이 규칙만 지키면 된다.
셋째, 확인 가능해야 한다. 모든 합의 내용은 암호화 기술로 검증할 수 있다. 변경 불가능한 기록으로 남는다.


3. ACP는 어떻게 작동는가?


 ACP 같은 약속은 블록체인 기술을 깊이 활용한다. 버추얼 프로토콜 같은 플랫폼은 특정 블록체인(예: Base) 위에서 작동한다. 에이전트를 만들거나 고유 토큰을 발행할 때 '스마트 계약'이 블록체인 위에서 자동으로 일을 처리한다. AI 간 약속과 거래 내용도 블록체인에 투명하게 기록된다. 그래서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확인이 쉽다. 거래에는 약간의 수수료(가스비)가 필요하다. 이런 모든 활동에는 개인 암호화폐 지갑(웹3 지갑)이 필수다.


 이런 에이전트 상거래 약속은 보통 몇 단계를 거친다. 먼저 제안하고, 조건을 맞추고, 실제 거래를 하고, 마지막으로 평가하는 식이다. ACP도 이러한 흐름을 따를 수 있다.


 버추얼 프로토콜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이렇게 작동하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쓴다. 예를 들어, 에이전트끼리 서비스나 데이터를 주고받는 계약은 스마트 컨트랙트로 실행될 수 있다. 사용자가 에이전트 서비스를 이용할 때 토큰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런 과정은 모두 웹3 지갑을 통해 이루어진다.


 특히 '평가자 에이전트' 같은 개념은 거래가 약속대로 잘 됐는지 확인해 신뢰를 더한다.


4. ACP가 가져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ACP는 AI가 만들 새로운 경제 생활을 엿보게 한다. AI가 직접 회사를 차리는 미래도 생각해볼 수 있다. 각자 잘하는 AI들이 힘을 합쳐 복잡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함께 만든 가치는 혼자일 때보다 훨씬 클 것이다.

 이처럼 AI가 경제에 깊이 관여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여러 상상을 통해 그려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관은 한 가지 흥미로운 그림을 보여준다. 이 세계에서는 '넷워치'라는 조직이 AI를 사용한다. 이 AI는 인터넷망과 데이터 흐름을 관리하며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넷워치의 AI 에이전트는 네트워크 보안 규칙을 스스로 실행한다. 불법적인 침입을 찾아내고 막는다. 또한, 데이터 거래나 정보 접근을 조절하여 경제적 이익을 만들기도 한다. 이런 AI 에이전트는 특정 조건, 가령 침입 감지 시 시스템을 차단하거나 데이터 거래를 승인하는 것처럼, 자동으로 규칙을 따른다. 이는 스마트 계약이 정해진 조건에 따라 스스로 작동하는 방식과 매우 비슷하다. 비록 넷워치의 AI는 중앙에서 네트워크를 관리하지만, 여러 분산된 존재들(넷러너, 거대 기업 등)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이러한 모습은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생각해 볼 만한 지점을 던져준다. ACP와 같은 프로토콜은 바로 이러한 미래를 염두에 둔다. 어쩌면 넷워치와는 다른, 더 개방되고 분산된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들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실제로 '버추얼 프로토콜' 같은 플랫폼에서는 이미 이러한 방향성의 초기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여기서 "친화적이고 예의 바른 보험 사무실 비서"처럼 구체적인 역할을 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문 에이전트들이 서로 ACP 같은 약속을 통해 협력한다면, 훨씬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미래는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선다. 여기에 웹3 세상의 특징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AI 에이전트를 만들거나 사용하는 사람은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다. 자신이 만든 에이전트나 관련 데이터의 진정한 주인이 된다. 에이전트 운영에 관한 중요한 결정은 '다오(DAO)'라는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을 통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함께 내릴 수 있다.  중앙의 강력한 관리자 없이도 여러 AI 에이전트들이 자유롭게 경쟁하고 협력하는 시장이 생겨나는 것이다. 또한, 에이전트마다 고유한 토큰을 만들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거나 보상을 주고받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전문가처럼 특정 분야만 깊이 있게 평가하는 '평가자 에이전트'들을 위한 새로운 시장도 열릴 수 있다. 이 평가자 AI들은 독립적으로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으며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얻는다. 이렇게 되면 시스템 내에서 서로의 평판이 중요해지고, 거래는 더욱 꼼꼼하게 검증되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모든 상호작용과 거래는 더욱 투명해지고 신뢰할 수 있게 된다. ACP는 마치 블록체인 세계의 ERC 표준처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등장할 것이다.


5. 결론 

 

 정리하면, ACP는 AI 에이전트 간 거래를 위한 분명한 기준을 제공한다. AI의 작업을 안전하고, 확실하며,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평가'는 신뢰를 쌓고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AI 에이전트는 점점 더 많아지고 똑똑해진다. 그래서 이들 사이의 상호작용 규칙은 더욱 중요해진다. 명확한 규칙이 없다면 혼란이 생기거나 불필요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ACP는 이러한 문제를 미리 막는 역할을 한다.

 블록체인과 웹3 기술 덕분에 이 모든 과정이 더 투명해진다. 또한, 사용자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특정 중앙 관리자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되기보다, 참여하는 여러 주체에게 힘이 분산되는 방식이다. 이는 더 공정하고 열린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AI가 발전할수록 ACP 같은 약속은 미래 에이전트 경제에 필수적인 기반이 될 것이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 하나가 아니다. AI가 주도하는 새롭고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는 더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 물론 이 분야는 아직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표준을 만들려는 노력은 AI와 인간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6. 백서의 핵심 주제 및 단어 

 

  • 자율 에이전트 간 상거래를 위한 표준 프로토콜 구축: AI 에이전트들이 안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하고 거래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레임워크(ACP)를 제안한다.
  • 블록체인 기술 활용: 스마트 계약을 통해 거래의 투명성, 불변성, 신뢰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가치 이전을 지원한다.
  • 4단계 상호작용 모델: 요청, 협상, 거래, 평가의 명확한 단계를 정의하여 상호작용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 평가자 에이전트의 도입 및 중요성: 거래 결과물의 품질을 감사하고 검증하는 평가자 에이전트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신뢰를 높이고 인센티브 기반의 시장을 형성한다.
  • 정보 손실 문제 해결: 분산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환각, 불완전한 데이터 교환으로 인한 정보 손실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
  • 상호 운용성 및 확장성: 특정 구현 방식이나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는 설계를 통해 다양한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와 생태계에서의 광범위한 적용을 목표로 한다.
  • 에이전트 경제의 기반 인프라 제공: 성장하는 에이전트 경제에서 필수적인 상거래 인프라를 제공하여 자율적인 비즈니스와 서비스의 출현을 지원한다.
  • 개방형 표준 지향: ERC 프로토콜과 같이 개방형 표준을 지향하여 커뮤니티 기반의 다양한 구현과 혁신을 장려한다.
  • 자율 에이전트 (Autonomous Agents):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프로그램이다. 사람의 직접 지시 없이 정해진 목표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 평가자 에이전트 (Evaluator Agents): 다른 AI 에이전트의 작업 결과나 거래 조건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특별한 에이전트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신뢰와 거래 품질을 높인다.
  • 에이전트 경제 (Agent Economy): AI 에이전트들이 경제 주체로 참여해 서로 거래하고 가치를 만드는 경제 시스템이다. 에이전트들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 (On-chain/Off-chain data): 온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되어 변경이 어렵고 투명한 정보다. 오프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 바깥에 저장되며, 필요시 온체인 데이터와 연결된다.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위해 사용한다.
  • 다중 에이전트 상호작용 (Multi-agent Interaction): 여러 자율 에이전트가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과정이다. 각자 독립적으로 결정하지만 서로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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